PRP(Platelet-Rich Plasma, 혈소판풍부혈장)는 환자 자신의 혈액을 채혈한 뒤 혈소판이 풍부한 혈장 성분을 농축하여 사용하는 재생치료입니다. 혈소판은 단순히 지혈에만 관여하는 세포가 아니라, 조직 회복 과정에 필요한 다양한 성장인자와 생리활성 물질을 저장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성장인자로는 PDGF, TGF-β, VEGF, IGF-1, EGF, FGF 등이 있으며, 이들은 세포 증식과 이동, 콜라겐 합성, 혈관 생성, 조직 재생 및 염증 조절에 관여합니다. 이러한 작용을 통해 손상 부위의 회복 환경을 조성하고 조직 재생을 보조할 수 있습니다.
수의학에서는 주로 퇴행성 관절질환, 연골 손상, 건·인대 손상, 근육 및 연부조직 손상, 상처 회복 등의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관절강 내 또는 손상 부위에 국소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자가 혈액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면역학적 부담이 비교적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항목 | 설명 |
|---|---|
| 사용하는 재료 | 환자 본인의 혈액 (자가 혈액) |
| 주요 작용 | 성장인자를 통한 조직 회복 촉진, 국소 염증 조절 |
| 적응증 | 퇴행성 관절염, 인대·건 손상, 만성 창상, 수술 후 회복, 각막 질환 |
| 시술 방식 | 관절강 내 주입, 병변 국소 주입, 자가혈청 점안 |
| 치료 대상 동물 | 강아지, 고양이 |
| 소요 시간 | 채혈부터 주입까지 대부분 당일 진행 ({{TODO: 소요 시간}}) |
| 반복 주기 | 보통 2~4주 간격으로 반복 (상태에 따라 조정) |
| 특이사항 | 자가 혈액을 사용해 거부 반응 우려가 낮고, 줄기세포·엑소좀과 병용 가능 |
혈소판이 방출하는 성장인자를 손상 부위에 집중적으로 전달합니다.
세포 증식과 미세 혈관 형성을 도와 조직이 회복될 환경을 만듭니다.
관절 내 염증 환경을 조절해 통증과 불편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질환 구분 | 적용 질환 예시 |
|---|---|
| 근골격계 | 퇴행성 관절염(무릎·고관절·팔꿈치), 인대·건 손상, 근육 손상 |
| 수술 후 관리 | 정형외과 수술 후 회복 보조 |
| 피부·창상 | 잘 낫지 않는 만성 창상, 욕창 |
| 안과질환 | 각막 궤양, 안구건조증 (자가혈청 점안) |
| 기타 | 노령 동물의 활동성 관리 |
혈액검사와 필요 시 영상 검사로 적용 부위와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소량의 혈액을 채취합니다.
전용 키트로 혈소판이 농축된 혈장을 분리합니다.
관절강 내 또는 병변 부위에 주입합니다. 부위와 성향에 따라 짧은 진정 처치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보통 2~4주 간격으로 반복하며 반응을 평가합니다.
본인의 혈액을 사용해 거부 반응의 우려가 낮습니다.
채혈과 처리 전 과정을 무균적으로 진행합니다.
사전 혈액검사로 빈혈이나 응고 이상 여부를 확인한 뒤 진행합니다.
주입 후 일정 기간 활동 조절과 경과 관찰을 함께 안내합니다.
본 페이지의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적용 가능 여부와 반응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반드시 담당 수의사의 진료와 상담이 선행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