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좀은 우리 몸의 다양한 세포가 방출하는 세포외소포체 중 하나로, 세포보다 100배가량 작은 나노 크기의 입자입니다. 그래서 자신을 방출한 세포의 특성을 그대로 반영하게 됩니다. 내부에는 단백질, 성장인자, mRNA·miRNA 같은 물질이 담겨 있으며, 주로 세포와 세포 사이에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줄기세포 엑소좀은 줄기세포에서 방출된 엑소좀으로, 일반적인 엑소좀보다 줄기세포가 가진 항염·재생 신호를 그대로 담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줄기세포를 배양하는 과정에서 배양액 쪽으로 자연스럽게 방출된 엑소좀을 수득해 사용하며, 줄기세포와 비교해도 100배 이상 작기 때문에 스프레이나 점안 형태로 적용했을 때 손상된 부위에 잘 스며들 수 있습니다. 그대로 사용하거나 농축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하단의 적용 형태를 참고해 주세요.
| 구분 | 줄기세포 치료 | 줄기세포 엑소좀 |
|---|---|---|
| 투여하는 것 | 살아있는 세포 | 세포가 분비한 신호물질 |
| 크기 | 세포 단위 | 세포의 약 1/100 (나노 단위) |
| 면역 관련 고려 | 세포 생착과 면역 반응을 함께 고려 | 세포를 투여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음 |
| 적용 형태 | 주사 중심 | 주사, 스프레이, 점안, 점이 등 다양 |
| 소요 기간 | 채취와 배양 기간 필요 | 대체로 당일 적용 가능 |
| 지속 방식 | 생착 시 지속적인 작용을 기대 | 일정 간격 반복 투여를 전제로 진행 |
세포와 세포 사이에서 회복에 필요한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과도해진 염증 반응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성장인자와 miRNA 등을 전달해 조직이 회복될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세포보다 100배 이상 작아 스프레이·점안 형태로 손상 부위에 잘 스며들 수 있습니다.
살아있는 세포를 투여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방식입니다.
엑소좀은 줄기세포에서 분비되는 나노 크기의 세포외소포로, 항염·조직재생·면역조절 등의 작용을 통해 다양한 질환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질환 구분 | 적용 질환 예시 |
|---|---|
| 피부질환 | 아토피 피부염, 상처 치유 지연, 피부염, 탈모 |
| 안과질환 | 결막염, 각막 궤양, 안구건조증 |
| 이비인후 질환 | 외이염, 중이염, 귀 통증, 가려움 |
| 근골격계 | 관절염, 인대 손상, 운동 후 염증 |
| 소화기계 | 염증성 장질환(IBD), 장점막 손상 회복 |
| 신경계 | 신경통, 척수 신경 손상 회복 (연구 단계) |
| 기타 | 수술 후 회복 촉진, 노령 동물 관리 |
증상과 부위를 확인하고 적용 가능 여부를 판단합니다.
질환에 따라 투여 경로와 횟수, 간격을 결정합니다.
대부분 짧은 시간에 끝나며 마취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일주일 간격으로 수차례 반복 적용합니다.
반응을 확인하고 필요 시 다른 치료와의 병행을 검토합니다.
세포를 직접 투여하지 않는 방식으로, 면역학적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품질이 확인된 제품만 사용하며 개봉과 보관 기준을 지킵니다.
적용 부위와 증상에 따라 경로와 용량을 개별적으로 결정합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제형은 수의사의 처방과 사용 지도 하에 진행합니다.
본 페이지의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적용 가능 여부와 반응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반드시 담당 수의사의 진료와 상담이 선행되어야 합니다.